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글로비즈의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 전시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었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철도관련 전문전시회이다.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개최된 전시 중 가장 큰 규모로, 철도차량, 전장차량 및 선로구조물, 관련 인프라, 내외장재, 전철-전력, 신호-통신장비, 역무자동화설비, 건널목장치 등이 선보여졌다.

▲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 EMU-250 모델과 차상조기검측 시스템이 전시된 현대로템의 전시부스

이번 전시에서 현대로템은 주요 참가기업으로 참여하여 미래지향적인 철도의 기술들을 선보였으며, 이러한 기술 중에는 글로비즈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CBM(Condition Based Maintenance)시스템도 있었다.
현대로템은 지난 3월 철도차량의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가공 및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글로비즈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MOU 체결과 관련된 내용 참조-http://globiz.kr/post9/)

▲ 차상조기검측시스템과 이를 바탕으로 시각화된 UI가 벽면에 전시된 모습

▲ EMU-250(실제 대차)에 설치된 차상조기검측시스템에 관심을 갖는 관람객들

글로비즈와 현대로템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세 설계와 시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해당 플랫폼이 개발되면 신규 제작 차량뿐만 아니라 기존에 납품한 차량에도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이라는 신규 비즈니스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선보인 글로비즈의 ‘CBM시스템’은 여느 전시 때와 마찬가지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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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토교통기술대전, 글로비즈의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 전시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가기간산업 과학기술 분야 행사로, 국토교통 분야와 관련된 신기술을 한자리에 전시하고 기업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 글로비즈의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이 전시되어있는 코레일 전시부스

▲ 글로비즈의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이 전시된 모습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여러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의 부스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공동 연구의 일환으로 글로비즈의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이’ 소개되었다.
해당 시스템은 ‘CBM(Condition Based Maintenance) 시스템’으로, 철도차량 내 위험을 조기 검출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태기반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여 유지보수 비용 또한 크게 절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 글로비즈의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이 전시된 모습

수많은 방문객들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여진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처럼 글로비즈가 지닌 노하우와 기술력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며 전시장의 분위기는 한 결 더 뜨거워진 모습이었다.

▲ 글로비즈의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는 방문객들

방문객들은 “하루빨리 조기검측 시스템이 상용화되어 철도차량의 안전이 확보되면 좋겠다”, “실제 차량에 장착되는 제품을 전시에서 보니 신기하다”, “기대했던 것보다 시스템이 정밀하게 작동하는 것을 보게 되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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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M Korea 2019 (한국PHM학회 정기학술대회) 참여 현장

(주)글로비즈는 4월11일부터 4월12일까지 ‘한국PHM학회(KSPHM)’의 주관하에 개최된 ‘PHM Korea 2019’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였다. 이번 ‘PHM Korea 2019’에서 (주)글로비즈가 선보인 시스템은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으로 , IoT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과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플랫폼이다. 해당 시스템은 철도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차량 내 위험을 조기 검출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상태기반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여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절감시킨다.

▲ PHM Korea 2019에 설치된 (주)글로비즈의 전시 부스

▲ (주)글로비즈의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

(주)글로비즈는 이번 전시에서 방문객이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의 구조와 원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개발한 ‘휠모듈’, ‘구동복합모듈’, ‘대차복합모듈’ ‘iCMS’등 철도차량의 차상 내 장비와 웹 어플리케이션 등을 데모(Demo)버전으로 구현 및 전시함으로써 정보 전달 구조를 시각화하였다. 이로써 많은 방문자들이 ‘차상결함 조기검측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 (주)글로비즈의 전시 부스에 관심을 가지는 방문객들

12일 오후 1시 45분, 5개의 주제로 진행된 ‘스마트 철도’부문의 구두발표는 ▲철도차량 유지보수 지원시스템 사용자 요구사항 고찰(한국철도공사_김주원) ▲SoS와 빅데이터 통계적 분류법을 이용한 철도차량 CBM 플랫폼 개발((주)글로비즈_임종순) ▲철도차량 차륜의 CBM을 위한 다중물리량 빅데이타기반 CMS개발(케이티엠엔지니어링_박병수) ▲철도차량 주요부품 상태 데이터 관리 및 유지보수 지원시스템 시제품 구현(한국전자통신연구원_박문성) ▲철도시스템에서 PHM기반 실시간 고장감시 및 분석을 통한 스마트RAMS관리 체계 구축방안(RAMS코리아_정지용)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주)글로비즈 임종순 대표의 ‘스마트 철도’ 부문 구두발표 모습

(주)글로비즈의 임종순 대표는 <SoS와 빅데이터 통계적 분류법을 이용한 철도차량 CBM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한 구두발표에서 “철도차량 CBM의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연구 개발 방안에 대하여 발표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합성곱 신경망을 이용한 진동기반 차량 안전부품의 상태 진단>을 주제로 한 구두 발표에서는 “머신러닝을 통한 진동 부품의 결점을 진단 하는 시스템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으로써 주목 받았다.
이렇듯 ‘PHM Korea 2019’에서는 방문객들이 PHM 기술동향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유의미한 환경이 제공되었다. (주)글로비즈는 이번 ‘PHM Korea 2019’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여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등 대표주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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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M Korea 2019(한국PHM학회 정기학술대회)

2019년 4월11일~12일, ‘한국PHM학회(KSPHM)’가 주관하는 PHM Korea2019(한국PHM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주)글로비즈의 솔루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글로비즈는 ‘철도 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Car CMS (Condition Monitoring System)’, ‘건물 SHM (Structure Health Monitoring)’등의 PHM 플랫폼 기술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으로, 이번 PHM Korea2019에서는 ‘철도 CBM’과 관련된 장비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철도 CBM’은 IoT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철도차량의 전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같은 기술은 철도차량의 위험을 조기 검출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해당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달 11일(목요일)부터 12일(금요일)까지 르메르디앙서울호텔 LL층 18번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기간: 2019년 4월 11일(목)  09:00 ~ 2019년 4월 12일(금) 17:00
-전시 장소: 르메르디앙서울호텔(서울시 강남구 소재, 구 리츠칼튼호텔) LL층 18번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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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로비즈와 (주)현대로템의 빅데이터 기반 CBM 플랫폼 공동개발 MOU체결




출처: (주)현대로템 공식블로그(https://blog.hyundai-rotem.co.kr/280)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인류 역사상 첫 번째 산업혁명. 산업혁명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에는 증기기관과 철도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철도차량 분야는 1차 산업혁명에서 태동하여 3차 산업혁명까지 건재한 거의 유일한 산업분야이죠. 그리고 이 철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또다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철도산업과 관련된 기술에는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AR 등이 있습니다. 특히 수만 가지의 부품으로 구성되는 열차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을 수집하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머신러닝/인공지능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열차의 운영과 유지보수에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공된 정보는 AR을 이용하여 유지보수자가 차량에서 쉽게 유지보수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을 개발을 시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있는 현대로템의 행보를 전해드립니다.

 

철도차량 유지보수와 4차 산업혁명의 만남

철도차량에서 기존의 유지보수 체계는 정해진 유지보수 주기(주간, 월간 등)에 부품 및 장치를 검사, 교환, 시험 등을 수행하고 교체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결함에 대응하지 못하거나 주기별로 부품을 교체하다 보니 유지보수 비용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죠. 현대로템이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에 주목하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철도차량의 스마트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차량과 부품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진단 및 지표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상태 진단 및 고장 원인 분석을 위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하기에, 빅데이터 분석과 유지보수의 만남은 필연적이었습니다.

▲과거 주기적으로 실시되었던 철도차량의 유지보수

현대로템은 효율적으로 철도차량을 관리하는 상태 기반 유지보수(Condition Based Maintenance, CBM) 시스템 개발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에 나섰습니다. 여기서 먼저 CM과 CBM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M(Condition Monitoring)이란 열차의 부품/구성품의 상태를 알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자동/수동으로 수집하는 행위이며, CBM(Condition Based Maintenance)이란 부품/구성품의 상태에 따라 유지보수 작업을 결정하고 수행하는 유지 관리 체계입니다. 그러므로 CBM을 위해서는 열차와 주요 부품의 상태 데이터를 센서 및 IoT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분석하여 상태 진단과 고장 분석을 해야 합니다. 이때 장치별 열화 모드(Degradation Mode, 시스템의 고장 원인을 분리하여 기능이 감소한 열화 메커니즘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고려하여 각 부품의 상태를 단계별로 지표화하여 고장을 검지하면, 열차 운전자와 차량기지의 유지보수 담당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빠르게 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는 기존의 TBM(Time Based Maintenance, 주기 기반 유지보수)을 줄이고 CBM을 늘려 열차의 유지보수 환경을 최적화하고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신개념의 유지보수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로템 철도기술연구소 연구개발실의 이원상 실장

그렇다면 이 CBM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은 철도산업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까요? 현대로템의 철도차량 중에서도 스마트시스템 개발과 시스템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현대로템 철도기술연구소 연구개발실 이원상 실장에게 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철도차량을 구매하여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은 차량 구매 비용과 운영비용, 그리고 유지보수 비용이 각각 3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30년 이상 운행하는 철도차량의 LCC(생애주기비용, Life Cycle Cost) 측면에서 볼 때 유지보수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지보수 비용은 예방 유지보수(Preventive Maintenance)와 고장 유지보수(Corrective Maintenance)로 나뉘는데 안전이 유난히도 중요시되는 철도산업의 특성상 예방 유지보수 비용의 비율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의 철도차량 유지보수는 일 단위, 주 단위, 연 단위 등 일정 주기로 부품을 교체하거나 완전히 개조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고장 부위만 수리하는 자동차와는 달리 비용이 많이 들었죠. 하지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개발되어 적용되면 센서를 통해 차량의 상태를 계속 체크해서 부품의 수명 및 고장 발생 시점을 분석하여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실시간 건강 상태를 체크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죠. 현재 차량 가격과 유지보수 비용이 비슷한 만큼 이러한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이 도입되면 유지보수 비용의 30% 이상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철도차량 제작사는 절감된 유지보수 비용만큼 LCC 가격을 낮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연스럽게 R&D에 더욱 많은 비용을 투자할 수 있게 되겠죠. 저희는 이 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현대로템과 국내 철도산업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해 열차 및 부품의 상태에 따라 유지보수를 실시하는 CBM은 철도차량의 LCC에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통한 유지보수성 향상은 물론, 고장을 예방할 수 있으니 안전과도 직결되며 철도차량의 상황을 시시각각 파악해 모든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어 가용성 향상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BM(상태 기반 유지보수) 기술의 이모저모

그러면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CBM 기술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철도차량에서 주요 부품의 데이터는 TCMS(Train Control and Management System, 열차 종합 제어 장치)와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됩니다. 부품의 주요 정보는 압력, 온도, 전류, 전압 등의 센서를 통해 측정되고 TCMS에 수집된 데이터는 일부 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열차가 기지에 입고되거나 혹은 실시간으로 지상의 무선 장치와 무선통신(Wi-Fi 또는 LTE-R)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데이터베이스에 수집됩니다.

각 부품과 차량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들은 플랫폼상에서 진단과 분석을 거쳐 보다 유용한 정보로 재구성됩니다. 데이터화된 철도차량의 모든 상태는 고장 검지 로직 분석을 거쳐 ‘고장 예측 알고리즘’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알고리즘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예방 유지보수를 수행하도록 관련 정보를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아직 개발 중에 있는 만큼 데모 프로젝트가 개발 과정에 포함됩니다. 이 데모 프로젝트는 플랫폼을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열차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 및 저장되고 있는지, 주요 부품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분석하는지를 검증해야 합니다. 고장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이 알맞게 적용되어 실제 주요 장치의 고장을 예측할 수 있는지, 고장은 어느 시점에 예측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판단하는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검증되어야만 비로소 데이터를 활용한 실제 스마트 유지보수가 가능해집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MOU

이처럼 현대로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지만, 철도와 플랜트, 방산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중공업 회사로서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가공 및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와의 공동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3월 18일 개최된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공동 개발 협약식

현대로템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공동 개발을 진행하게 된 글로비즈는 고속열차의 상태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 경험을 토대로 철도 분야의 CM(Condition Monitoring, 상태 모니터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철도사업 경험은 물론 PHM(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미리 조치하는 기술) 알고리즘 개발이 가능한 업체를 찾고 있었던 현대로템은 글로비즈와 우호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현대로템만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MOU에 참석한 글로비즈 임종순 대표이사와 현대로템 철도기술연구소 이원상 실장

현대로템과 글로비즈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세 설계와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꼼꼼한 시스템 검증을 거쳐 CBM을 활용한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시스템은 철도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플랜트사업까지도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라서 현대로템의 자산관리 시스템으로 발돋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개발되면 현대로템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을 제안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신규 제작 차량뿐만 아니라 기존에 납품한 차량에도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이라는 신규 비즈니스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까운 미래에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첨단 기술 플랫폼으로 재탄생할 철도차량의 변신을 기대해 봐도 좋겠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로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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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장관상 수여식

2018년 12월 (주)글로비즈는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하는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표창장(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주)글로비즈 임종순 대표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는 올해 22회를 맞는 행사로, 국내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인증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개척 장려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기술(NET), 신제품(NEP), 우수재활용(GR)인증기업, 그리고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신기술 실용화 및 판로확대 우수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유공자 단체에 대한 포상도 이루어졌다.

 

▲ 2018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수상한 표창장

(주)글로비즈가 이번 행사에서 수상한 표창장은 2017년 신기술(NET)인증 간담회에서 전문성을 인증받은 ‘대형 건축물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 기술’에 대한것으로서, 신기술 개발 및 실용화 창출 공로를 다시금 인정받은 결과이다.

 

▲ (주)글로비즈의 임직원들

임종순 대표는 “독자적인 연구개발로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글로벌 IT & Safety Leader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https://www.netmark.or.kr/), 산업통상자원부(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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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확인서’, ‘벤처기업 확인서’ 취득

▲ (왼쪽) ‘벤처기업확인서’ / (중앙, 오른쪽)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확인서’

2018년 7월 (주)글로비즈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확인서’와 ‘벤처기업 확인서’를 수여받으며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이란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한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Inno-Biz 인증 제도를 통해 각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대한 개념 (출처:중소벤처기업부)

이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선정’은 (주)글로비즈가 갖춘 기술혁신 선도 기업으로서의 품격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에  ‘기술성’이나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기업에게 정부가 부여하는 ‘벤처기업확인서’까지 습득하며 기업이 지닌 위상은 더욱 높아졌다.

 

▲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주)글로비즈의 전경

이번 (주)글로비즈에서 취득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으로 정부의 각종 지원 혜택과 외부 투자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조: 중소벤처기업부(http://www.innobiz.net/intro/intro1.asp), 벤처인(http://www.venturei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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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제철도기술박람회 ‘이노트랜스(InnoTrans)’ 참여

▲ 2018 ‘이노트랜스(InnoTrans)’

(주)글로비즈는 2018년 9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철도기술박람회인 ‘이노트랜스(InnoTrans)’에 참석하여 ‘CBM(Condition Based Maintence)’ 기술과 ‘PHM(Prognostic and Health Management)’기술을 선보였다.

 

▲ (주)글로비즈 부스에 설치된 족자

(주)글로비즈가 이노트랜스에서 선보인 ‘CBM 기술과 PHM기술’은 차량 부품과 시스템에 ‘IoT 기술’을 적용하여, 철도차량의 전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와같은 기술은 철도차량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여 차량내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번 ‘이노트랜스’에서 선보인 글로비즈의 ‘CBM’. ‘PHM’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차량 이용객들의 안전 수준이 크게 상승함은 물론이고, 철도 산업의 발전을 이룩하는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한 일일 것이다.

 

▲ (주)글로비즈의 전시 부스

 

▲(주)글로비즈의 솔루션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

(주)글로비즈의 ‘오진홍 팀장’은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술이기에 글로비즈의 구성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기술이다. 하루 빨리 상용화되어 보다 안전한 철도 시장이 형성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조: 이노트랜스 (https://www.innotr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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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2회 신기술(NET)인증 간담회 및 인증서 수여식

▲ (왼쪽) 2017년 제2회 신기술(NET)인증 간담회 및 인증서 수여식 참석안내문 / (오른쪽) 신기술 인증서

 

(주)글로비즈의 임종순 대표는 이번 ‘2017년 제2회 신기술(NET)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본사에서 보유한 ‘대형 건축물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 기술’의 전문성을 인증받고, 해당 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2017년 제2회 신기술(NET)인증 간담회 및 인증서 수여식

‘신기술(NET)인증’이란 정부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는 본 제도를 통해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주고 있으며,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 2017년 제2회 신기술(NET)인증 간담회 및 인증서 수여식 (임종순 대표 연설)

이렇듯 (주)글로비즈의 이번 ‘신기술(NET)인증서 수여’는 (주)글로비즈가 관련 업계의 혁신 성장을 촉매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번 신기술(NET)인증서 수여식을 계기로 (주)글로비즈는 업계의 발전을 위해 보다 부단히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주)글로비즈의 ‘대형 건축물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 기술’이 앞으로의 산업 시장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기대된다.

▲ 2017년 제2회 신기술(NET)인증 간담회 및 인증서 수여식 (단체 사진)

참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공고 제2017-045호 (https://www.koi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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